매번 나갈때 마다 느끼는거..



참 좋은 분들이 많으시다는거..



참 재미있는 분들이 많으시다는거..



참 다양한 분들이 모이신다는거..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 가 많으시다는거..



맛나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을수 있다는거..



강북, 강남, 강동, 강서 할거 없이.. 고루 분포되 있으셔서..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번개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을쉰들이 참 많으시구나.. ㅜ.ㅜ

재가 원래 온라인이 오프로 연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 넘?? 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번개 평균 연령이 높은곳은 첨 봅니다. ㅜ.ㅜ



특히 어제.. 유일한. 30대.. ㅠ.ㅠ

그전에는 안모님이나, 이모님이 함께 해 주셔서 막내가 아니었는데..

어제는.. 전부 삼촌아니면 아버님 뻘들만 계시니.. ㅠ.ㅠ



젊은 분들도 좀 나와 주셔요.. ㅜ.ㅜ

이러다 와싸다 오프에서 30대 씨가 마를까 걱정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