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을 곳은 와싸다 뿐이네요
몇일동안 참다가 문의드립니다
천호동 두x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새로 로체 사이드 스커트를 해먹었습니다
거 오피스텔 좋게 지어놓고 입구랑 주차장은 왜 그따구로 지었는지 -_-
암튼 몇일째 색 먹은(벗겨진게 아니고)채로 약간 파손되서 덜렁거리는 채로 다니는데
차에대한 애정이 크진 않지만 영 글터만뇨
세차장 가서 손 세차하면 벗겨진다고 해서...갔더니 추가로 15000 달라더군요
사장님이 공짜로 된다 그랬는데 조선족 아짐 돈독이 올랐는지 실내 세차도 안해놓고 했다고 바득바득 우기고 돈 더 줘야 된다 그래서 짜증 좀 내고 나왔습니다
이쯤 해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햇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참고로 초보는 아니되 운전이 능숙하지는 않습니다
1. 파손된채 대충 색 칠하거나 벗긴다 : 20,000~30,000 ?
2. 알미늄 스커트 단다(택시용) : 50,000 ?
3. 정품 교체한다 : 100,000 ~150,000 ?
4. 이참에 에어로 파츠로 간다 : 300,000 ?
없는 걸로 갈쳐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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