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가죠.
저도 첨에 개미라는 소설로 시작해서 타나토노트, 뇌, 나무, 아버지들의 아버지 등의 책을 읽어 봤습니다.
개미는 첨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가면 갈수록 뭔가 좀 빠진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나무라는 소설도 어딘서가 본듯한. 아시모프 소설인지 아닌지 기억이. ㅠ.ㅠ;
이번에도 신 이라는 소설이 나왔는데 역시나 꽤 인기가 좋더군요.
응24에서 카트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포기.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좋은 듯한 느낌이 드는 대표적인 작가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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