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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재미있는 詩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1-26 0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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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1

제목

아침에 본 재미있는 詩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2013-04-27]
내용
일곱 살 아이가 辛라면 사 들고 와 말했다.

"신라면은 없고 푸라면만 있든데."



(이안 '일곱살')



어린이가 지은 동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침에 재밌는 童詩를 보니 왠지 기분이 밝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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