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피자)을 갚아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삼실 주소좀 알려주시면...고맙겠습니다.

저도 문양 피자에 버금하는 맛난 거 보내드리겟습니다.

주말에 남태평양 참치라도 한마리 잡아올라고 했는데 녀석들이 죄다 어디로 숨어버려서..(-_-)



지금 김두희님이 코치를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 김두희님도 어째 운좋게 결혼한 케이스면서(즉, 남들에게 훈수 둘만큼 지식이 있지도 않으면서..) 저한테 자꾸 훈수 두네요..



또 이 지성과 교양의 장에...

물흐리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