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보니....

서울에서 학원강사생활할때 좀 많이 본것두 있어서....

언젠가는 터지겠지 했는데...

이제야 터지는 군요...

우리 학생들중에도 홍대보는 학생들 있는데..

오히려 다행이군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홍대교수들중에는 학원에서 입시철때 벌어들이는 금액이...

보통 5천이상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로도 그런 교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히려 저처럼 작은 규모의 지방학원으로는 좋은 현상이네요..

교수들이 특정 대형학원의 그림에 길들여져...

그 학원그림 위주로 뽑는다는 말도 있고..

실제로도 그런 결과가 나오는게 현실이였으니까요..

억지로라도 그런 학원들의 그림풍에 맞추어야하는 현실이였는데..

좀 바뀔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