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에보면 땅에다가 구멍파고 전구를 집어놓고..유리같은걸로 덮어놓은거
오늘 운동하느라 발이 좀 얼었는데..
왠지 그게 따뜻해보여서 손을 대보니..열이 많이 나더군요
오래 대면 화상 입을정도의 열..
그래서 신발벗고 발을 녹였습니다..
전에는 그거보면서 ..뭐하러 길바닥에 전구를 넣어서 전기를 소비할까?
(어떨때는 아래보면 눈도 부시지요)
이런 용도를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용하게 쓰고나니....나름 심오한 뜻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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