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애지중지 오디오를 어루만지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저희 애견만큼이나 사랑받고 있네요. 저도 112 두 조를 가지고 있는데 산스이9090DB와 분리형1311+C80 조합으로 듣는데 분리형에 손이 자주 갑니다. 허접한 화신소니튜너의 성능도 의외로 놀랍습니다. 112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오픈프레임까지 닮았습니다. 문득 사진보고 반성합니다. 스탠드와 112밑면작업 조언주시면 저도 정리해보고 싶네요.
이은혁님 // L112를 두조나 가지고 계시다니.. 112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스탠드 정보는 메일로 연락드릴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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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님 // 안녕하세요.. 기억해주신다니 넘 반갑네요.. 기기섭렵도 좋았지만 이제는 기기에 대한 열정은 식었는지, 그냥 맘 편하게 음악틀어놓고 산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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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님 // 저랑 같은 브랜드의 기기를 보유하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상태 죽이는군요..... 제가 원하는 조합이네요..저도 아직 상태 좋은놈을 고르지 못해서...<br />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br />
멀리 서울에서 수원까지 손수 508을 고운 천에 감싸서 가져다 주신..^^<br />
그런데 거실인줄 알았는데...방이 엄청 크네용..^^<br />
메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