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있습니다....
형님의 친구 A가 증권사에 있습니다. 형님한테는 또 친한 B가 있습니다. 형님과 A, B는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A가 B에게 계좌를 터 달라고 했답니다. ELS로... 그래서 B가 아내에게 물어봤답니다. 아내는 유명한 은행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ELS라면 절대 안전하다. 라고 말했답니다.
지금 88% 까지고 빠져나왔답니다. 5천만원 넣었다가 몇백 건졌고 친구 A가 미안해서 개인돈으로 몇백 더 주었답니다.
그저 이런 때는 적금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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