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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쓰기도 귀찬을 때 |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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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13: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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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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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쓰기도 귀찬을 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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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가입일자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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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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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 입니다.
양말도 신기 귀찬고, 의자에 앉아서 장식장에 발올리고 음악 듣다보면 손하나 까딱거리기 귀찬아 질 때가 많습니다.
제 리모콘이 되어준 제 족입니다.
얼마전엔 볼륨 조절하다 스피커 터트릴 뻔도 했습니다.ㅋㅋㅋ
요즘은 숙달이 되어서 잘 조절하는 편인데,
아직 매그넘 튜너 주파수 조절은 조금 힘드네요.
주파수 조절 땐 어쩔 수 없이 손을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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