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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와싸다 가입한지 10년차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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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23: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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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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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와싸다 가입한지 10년차가 되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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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준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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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와ㅏ싸다 생활이 10년이 됬습니다.
남들은 5년정도만 지나도 정말 노하우와 관록이 묻어나는 시스템을 구성하고있는데 전 돌이켜보면 별로 발전은 없습니다....^^;
그냥 개인기록삼아 지난 10년간의 와싸다질들은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근데 사진이 별로 없다는.....^^;)
2002년
한참 홈씨어터에 미쳐있었습니다.
2003년
중증으로 발전하며 애엄마한테 욕을 먹기 시작합니다...^^;(제가 생각해도 5평방에 라스칼라는 좀 심했다는....^^;)
2007년
2003년부터 2007년사이는 많은 일들이 개인적으로 있었습니다.
아이가 크면서 공부방이 필요해졌고
개인적인 취미가 오디오에서 잠시 스쿠버와 해수어항으로 잠시 외도를 합니다.
결국 이러저런 사정으로 제 공간은 없어지고 한쪽으로 몰려갑니다.
할수없이 pc-fi를 시작합니다......(이떄부터 모은 음원이 무려......^^;)
2009 현제
이렇게는 못산다는 비장한 심정으로 아이방을 새로 꾸며주고 제공간을 다시 확보합니다.
근데 뭐놈의 애들 가구는 그리비싼지....
마유비 한조 날라갔습니다.
뭐 그래도 내공간 5평을 다시 혹보한게 어딥니까?.....^^;
뒷쪽은 이렇습니다.
뭐 전용룸이라기보단 서재성격이 더 강합니다.
스피커는 다 고만고만 합니다.
마유비를 꿈꿔봅니다...^^;
그래도 5평이라는 이 공간이 어딥니까?
아무도 방해 안하는 내공간인데.....^^;
절대 마유비 부럽지 않다는.....^^;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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