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분 토론에서 재미 있었던 일화 하나는.
1.헌재 재판관은 노무현 정권 시절 임명한 사람들이다.
2.dj 정부 시절에는 공무원을 헌재에 파견 근무 시키고 있었다.
3.투기와 투자의 구분은 주식이던 주택이던 최초에 건설 또는 발행분에 대해서 구입한것은 투자 차액을 노리고 구입한 경우는 전부다 투기라는 정의 였습니다.
4.이혜원 의원 예전의 나경원 의원 보다는 상당히 만만치 않다는 것을 봤습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의 주요한 원인으로 이혜원 의원이 주장한 금리 인상과 주택담보 대출 비율과 주식 활황이 주요한 원인이었다는 것이었죠.
또한 2000 천 포인트 라는 주식은 결국 부동산 투기의 다른 모습이었다는 정의였습니다.
투자와 투기의 간단하고 확실한 구분을 공부했군요.
이번 100 분 토론은 51:49 로 한나라당의 우세를 애기하고 싶습니다.논리적으로 이번 한나라당 패널 만만치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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