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슬금슬금 야금야금 오르더니 오늘 1400원 찍었네요



환율만 안정되면 숨통이 좀 뚫릴텐데 말여유~~~



얼마전 1200원대 폭락할때 친구놈한테 신혼여행 경비로 500불 정도만 미리 환전해 놔라 라고 했었는데

그놈이 고맙다고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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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 대형 깡시장의 도매상들이 하나둘씩 문닫는거 보니 이미 바닥 경기는 골로 간듯 합니다



이제 터널 진입인데 답답하네요...... 4년.....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