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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THE BLUES BOXSET 할인판매 19800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1-13 16:14:19
추천수 0
조회수   1,333

제목

[DVD] THE BLUES BOXSET 할인판매 19800

글쓴이

주재우 [가입일자 : 2001-10-07]
내용
Related Link: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

YES24에서 할인판매를하고 있는데 가격이 19800원입니다.

괜찮은 가격이라 바로 지르고 왔습니다.



공유 차원에서 글 남겨봅니다.



상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가로가기 되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제품소개



마틴 스콜세지 제작 총지휘. 7명의 거장 감독들이 만든 블루스!

작품설명 :

- 7명의 쟁쟁한 감독들 각각의 스타일과 특유의 영상언어.

- 7편의 작품은 블루스 음악에 바치는 거장 감독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

- PCM stereo / Dolby Digital 5.1 생생한 음향, 풍부한 서플먼트.

- 감독들의 코멘터리, 인터뷰, 트레일러, 보너스 공연 등 풍부한 부가영상과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음향으로 영상에 더욱 크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미국 음악의 진정한 정수, 블루스의 원형을 찾아서...

- 블루스의 음악적 특징과 형식은 재즈의 음악적 바탕이 되었고 미국 대중음악 전반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로큰롤, 재즈, R&B, 힙합 등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사운드들의 뿌리가 되는 블루스의 탄생.

















제작자 소개



제작 : 마틴 스콜세지



- 감 독

2002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1999 비상근무 (Bringing Out The Dead)

1997 쿤둔 (Kundun)

1993 순수의 시대 (Age of Innocence, The)

1991 케이프 피어 (Cape Fear)

1990 좋은 친구들 (Good Fellas)

1988 예수의 마지막 유혹 (Last Temptation of Christ, The)

1986 컬러 오브 머니 (Color of Money, The)

1985 특근 (After Hours)

1980 분노의 주먹 (Raging Bull)

1978 라스트 왈츠 (Last Waltz, The)

197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3 비열한 거리 (Mean Streents)



- 각 본

1993 순수의 시대 (Age of Innocence, The)

1973 비열한 거리 (Mean Streents)

- 감 독

2002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1999 비상근무 (Bringing Out The Dead)

1997 쿤둔 (Kundun)

1993 순수의 시대 (Age of Innocence, The)

1991 케이프 피어 (Cape Fear)

1990 좋은 친구들 (Good Fellas)

1988 예수의 마지막 유혹 (Last Temptation of Christ, The)

1986 컬러 오브 머니 (Color of Money, The)

1985 특근 (After Hours)

1980 분노의 주먹 (Raging Bull)

1978 라스트 왈츠 (Last Waltz, The)

197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3 비열한 거리 (Mean Streents)



- 각 본

1993 순수의 시대 (Age of Innocence, The)

1973 비열한 거리 (Mean Streents)











캐스팅



열정적인 모자이크의 조합 <더 블루스> 시리즈의 지휘자

- 제작 총지휘 / 마틴 스콜세지



"난 항상 블루스 음악에 친근함을 느껴왔다. 음악을 통한 스토리텔링의 문화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황홀하고 매력적이다. 블루스는 굉장한 감정적 울림을 지닌 음악이며 미국 대중음악의 기초가 되었다."





마틴 스콜세지는 <더 블루스> 시리즈를 총지휘한 프로듀서로서 명실상부한 미국 최고의 감독이다. 이 시리즈는 그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찬사이고 그 유산이자, 블루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다른 여섯 명의 감독들과 공동작업을 한 멋진 기회가 되었다.

1942년생으로 뉴욕에서 태어나 '리틀 이탈리아'의 다운타운에서 자라난 그는 1968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로 장편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명 프로듀서 로저 코먼에게 발탁되면서 1970년 할리우드로 옮겨와 <공황시대>를 연출했다. 1973년 리틀 이탈리아에서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비열한 거리>를 만들어 비평가들의 찬사 속에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그에게 첫번째 상업적 성공을 가져다준 영화 <앨리스는 더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와 1976년 깐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택시 드라이버>가 이어졌다. 1980년작 <분노의 주먹>은 스콜세지의 예술적 입지를 확고히 한 작품으로 그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이후 <코미디의 왕> <일과 후> <컬러 오브 머니> 등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1988년작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은 떠들썩한 논쟁 속에서 그에게 두번째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주었다. 그의 가장 최근작은 19세기 뉴욕의 역사를 그린 영화 <갱스 오브 뉴욕>이다. 눈부신 장편영화의 경력과 더불어 스콜세지는 훌륭한 다큐멘터리 감독이기도 하다. 콘서트 다큐의 정점인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편집자로 출발했고, 1978년에 만든 <라스트 왈츠>는 '가장 아름다운 록 영화'로 불려지고 있다. 기타를 칠 수 있었다면 영화감독이 되지 않았을 거라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 그런 그가 최근 수년간 애정을 쏟아 제작하고 직접 연출까지 해서 완성한 작품이 바로 <더 블루스> 시리즈이다.











제품 사양



-Language ː English

-오디오 ː DD 5.1 / PCM

-Subtitles ː Korean / English

-화면비율 ː Widescreen

-지역코드 ː ALL NTSC









줄거리



7인의 거장, 7가지 영상 언어, 7 Films, 7편의 블루스 스토리.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만들어낸, 블루스 음악에 대한 각기 다른 7가지 스타일의 헌정 영화



- 마틴 스콜세지 <고향에 가고 싶다>

- 빔 벤더스 <소울 오브 맨>

- 리처드 피어스 <멤피스로 가는 길>

- 찰스 버넷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 마크 레빈 <아버지와 아들>

- 마이크 피기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 클린트 이스트우드 <피아노 블루스>













관련 자료



7명의 거장 감독들이 블루스에 바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



마틴 스콜세지의 제작 총지휘로 만들어진 7편의 다큐멘터리 연작 <더 블루스>. 미국 대륙을 가로질러 아프리카와 유럽을 오가는 이 엄청난 프로젝트의 시작은 마틴 스콜세지의 블루스에 대한 애정과, 그 역사와 스토리를 알리고 싶어하는 그의 열망에서 비롯되었다.

마틴 스콜세지 본인과 찰스 버넷, 클린트 이스트우드, 마이크 피기스, 마크 레빈, 리처드 피어스, 빔 벤더스 등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각각의 스타일과 특유의 영상언어로 블루스의 여정을 창조해냈고, 이 7편의 작품은 블루스 음악에 바치는 거장 감독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가 되었다.





마틴 스콜세지 <고향에 가고 싶다 Feel like Going Home>

빔 벤더스 <소울 오브 맨 The Soul of A Man>

리처드 피어스 <멤피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Memphis>

찰스 버넷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Warming By The Devil's Fire>

마크 레빈 <아버지와 아들 Godfather and Son>

마이크 피기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Red, White and Blues>

클린트 이스트우드 <피아노 블루스 Piano Blues>





이 작품들은 이미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개봉되어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미국에서는 TV를 통해 방영되어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후 시리즈에 관한 책이 출판되었고 OST는 물론 관련 공연 음반이 연이어 나오고 있으며, DVD 박스 세트도 출시되어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더 블루스>의 명성을 DVD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미국 음악의 진정한 정수, 블루스의 원형을 찾아서



그렇다면 <더 블루스>의 긴 여정을 가능하게 한 음악, 블루스는 과연 어떤 음악인가. 블루스의 원형은 19세기 중엽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생겨난 대중가곡 및 그 형식을 의미한다. 노예시대 흑인들의 노동가나 영가 등 주로 집단적으로 불리던 소박한 민요가 개인이 부르는 노래로 바뀌어 블루스가 된 것. 따라서 블루스 음악 깊숙한 곳에는 흑인들의 고난에 찬 역사와 비참한 생활 그리고 인간적인 슬픔, 고뇌, 절망감 등이 내재되어 있다. 이들의 음악이 듣는 이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블루스의 음악적 특징과 형식은 20세기에 들어와 재즈의 음악적 바탕이 되었고 미국 대중음악 전반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더 블루스> 로드 트립은 그 근원인 남부 개척지의 노예 집단으로부터 미국 대륙을 종단하여 블루스가 자리잡은 흔적을 쫓아가고 있다. 아프리카 음악과 신대륙 음악의 혼합체인 블루스의 영향력은, 20세기 초 아프리칸-아메리칸이 '대이주'를 시작한 미시시피 삼각주로부터 루이지애나와 텍사스를 가로지른다. 그 후 북쪽으로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난 해방 노예들과 그 후예들이 정착한 북부의 멤피스,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디트로이트까지 퍼졌다. 미 대륙 전체에 퍼지게 된 이 새로운 음악 양식인 블루스는 끊임없이 그 영역을 넓혀갔고, 재즈, 가스펠, 컨트리와 같이 자신들만의 취향과 문화를 가진 각 지역은, 블루스 스타일의 끝없는 다양성을 조합하여 각각의 스타일을 완성해 나갔다.







"블루스가 뿌리이며, 다른 모든 것들은 그 열매이다." - 윌리 딕슨



1950~60년대에 이르면 블루스는 대서양을 건너게 되고, 영국의 젊은 청중과 뮤지션들은 미국의 블루스에 심취해 블루스의 부활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로큰롤이 휩쓸던 시기였으며 그 영향으로 블루스는 록 음악에 융합되었다. 그리고 이후 수십 년 동안 블루스는 많은 음악팬들과 레코드 수집가들에게서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한 때 윌리 딕슨(로큰롤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블루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곡가)이 "블루스가 뿌리이며, 다른 모든 것들은 그 열매이다."라고 말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블루스가 재기하는데 박차를 가했던 것처럼, 1990년대 초 미국에 기반을 둔 음악에 대한 열광적인 붐이 일어나면서 다시금 블루스 음악에 대한 관심이 꽃피우게 된다. 로큰롤, 재즈, 리듬앤블루스, 힙합 등 오늘날 가장 인기있는 사운드들의 뿌리는 명백히 블루스의 탄생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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