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제법 소슬한 바람이 살갗에 스치는 것이 나쁘지 않구만요
작렬하는 폭염, 미동조차 않는 두텁고 질척한 대기를 가르고자
아이스파워를 들였습니다
하고 사발을 치려던 참인데
날이 풀리고 지랄;
암튼 이렇습니다
좌측의 검둥이들이야 뭐 걍 인테리어용 보장자산이굽쇼
티빅스와 플삼의 공백을 틈타 나도 영상기기입네 깝쳐보는 탹도 보이누만요
제프는 이쁩니다
소리도 잘 납니다
열도 안 납니다
끝
左백곰은 황인종 푸우의 똥꼬를 핥고 있군요
그마저도 안되는 右불독은 상판이 더 우그러졌습니다그려
베이스트랩을 집중배치했더니만 저음이 너무 죽었다능
뭐든지 지나치면 미치지 않음보다 못한 벱
Negro Porn Star의 그것을 연상케 하누만요
찰싹찰싹 아흐응
새로 지른 왕비얌
끈내끼로 설레기는 실로 오랜만
여전히 일천한 컬렉션
철학이 빈곤하니 살이 찔 리가 있나
울엄니는 관대하시다
가을을 즐겨들 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