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

"공정경쟁 환경 조성 및 경쟁촉진을 위해 3G 이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이는 3G 마이그레이션을 감안한 것이지 2G와 3G를 엄격히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800 mhz 900 mhz 주파수 대역의 회수 후발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배분한다고 하는데



3g 의 마이그레이션 이라는 단어를 해석하면 3g 도 800 mhz 나 900 mhz 를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해석이 되는데 정확한 해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문장을 해석한 것이 맞을까요?



상당히 궁금합니다.



skt 는 800mhz 대역의 40 mhz 대역을 2011 년 후에도 확보하는 걸로 아는데



skt,lgt,ktf 가 800 이나 900 mhz 대역에 집착하는 이유가 2g 폰 서비스를 위해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 어느정도 아시는분?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p.s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3482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3592



"SK텔레콤 관계자는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르겠다”며 “현재 가지고 있는 3G 주파수로는 2G 가입자를 전부 마이그레이션 시킬 수 없는 만큼 30MHz폭을 확보해야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t 는 현재의 3g 주파수로는 2g 사용자 전체를 3g 로 마이그레이션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현재 점유하고 있는 주파수에 대해서 점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의 2g 사용자 수에 따라서 활당 주파수가 결정된다는 거죠.

달리 말하면 800 메가 주파수로 3g 서비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LG텔레콤은 차세대 통신망에, KTF는 3G 마이그레이션을 감안해 3G 망으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ktf 는 회수 목적을 3g 용으로 lgt 는 4g 용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