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듬이 영어로 ㅠㅠ 새벽마다 미국판매자와 메일을 채팅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밤 잠 못자고....이러고 있으니...빨리 사긴 사야하는데 난관이 많네요..ㅠㅠ



처음에는 직거래만 하겠다고 하는걸 설득하는데 몇일 걸리고....

패킹하는것 샾에 맞겨서 해달라고 설득해서 팩킹 사이즈 및 무게 받는데 몇일...

22 lbs. 52 x 8 x 29 인치

오늘 새벽 겨우 우리나라까지 배송비 견적 받았는데.. 좌절 수준이더군요.



UPS $690... 자전거 가격의 절반수준이군요....ㅠㅠ



이걸 다 내고 구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싸게 들여올 수 있는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