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님이 문자도 주시고, 게시판에 글도 올려 놓은걸 게시글은 지금에서야 봤네요.
요즘 은평 문화제준비하고, 다음주에 있을 바자회 준비한다고..
혼자 펌보드 만들고, 액자 만드느라.. 이리저리 괜히 바쁘네요.
더군다나 후원도 없고해서..혼자 준비하려니 요즘은 차비도 아쉬운 형편이네요.
취업도 힘들고, 머 그렇다 보니.. 더군다나 어머님 병원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 형편이라..
죄송합니다 마음만은 함께 했으리라 굳건히 믿습니다.
후원해 드리고 남은 장바구니도 팔아야 되는데 힘드네요.
내일쯤 벼룩 장터에 올릴테니..
보시고, 맘에 드시면.. 하나씩만이라도 ㅡ.ㅡ^
죄송합니다. 이거 쓸데없는 소리만..
좋은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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