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년 된 구형컴의 버벅임과 콜옵5의 고사양에 학을 떼여
빌려준 돈 곧 들어오는 대로 하나 조립하련다..하여
울프데일e7300 시퓨를 기본으로 하여..라데온 hd4850 등등으로
80만원 언저리의 견적을 맞추었습니다.밑에 글도 있는데요.
사실 전 오늘까지도 인텔 신형 시퓨 i7 시리즈가 곧 나온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여기서 변수가 생겼네요.
네이버 검색하면 i7지원 마더보드 출시 뉴스가 나오고 i7 시퓨가 아직 시판전 가격없음으로 해서 지식쇼핑에 떠 있습니다.
물론 요즘 환율도 있고 해서 용산분들의 한몫잡기 마진도 있겠고 해서 i7시퓨 가격은 물론 ㅎㄷㄷ할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뭐 한두달 차이로 또 떨어지는 것이 시퓨다 보니 사실 차세대 시퓨에 관심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당분간 떨어지지 않을 환율과 초기 가격의 거품(지원 마더보드 포함)..등의 걱정도 잇습니다.
어떤 선택을 내리는 것이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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