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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께 조언] 오늘 새벽 울 마님이....ㅠ,.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1-11 10:23:05
추천수 0
조회수   2,054

제목

[의사선생님께 조언] 오늘 새벽 울 마님이....ㅠ,.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
내용
갑자기 위가 아프다고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거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길에 동네이 1일장이 서서 그곳에서 생밤을 까서 파는 사람이 있어

그것을 좀 과하게 먹긴 했다고 했습니다.



아프다고 하는 부위가



처음엔 위가 쓰리다고 하다가 통증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배가 땡기듯 아프면서 간헐적으로 아팠다가 조금 괜찮아 졌다가 또다시 통증..





이러길 수시간 통증을 호소하더군요...



제가 배를 주물러 주면서 아프다고 하는 부위를 만져봤습니다...



누워서 머리가 6시이면 배꼽을 기준으로 7시방향 검지마디 정도되는 쪽이

조금 딱딱하게 뭉친것 같더군요.



제가 주무르면서 눌러보니까 아프다고 그러던데..



참고로 작년에 의료사고로 맹장은 잘라내고 소장을 한 5센티 잘라냈습니다..



그후로 1년간 아무탈없이 잘 먹고 잘 밀어내고 했습니다...



아침 6시경 속이 메슥거린다고 하면서 화장실가서 구토를 하고 출근하다가 또다시



구토를 했다고 하네요...



조금전 걱정이되어 전화를 해보니 아직도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구토를 했다고 합니다.





먹은게 체한걸까요?



젖은낙엽이 되가는 이시점에 울 마님이 아프니까 제가 마음이 더 쓰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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