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렇게 일이 커져버리는 경우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09-08-22 23:05:22 |
|
|
|
|
제목 |
|
|
이렇게 일이 커져버리는 경우 |
글쓴이 |
|
|
김지신 [가입일자 : 2008-02-19] |
내용
|
|
모든기기를 처분하고 돈을 덜컥(?) 다써버린게 한달전쯤인데
요녀석이 저에게 들어오는 타이밍이 늦어버려 일이 커졌어요...
급하게 비상금으로 앰프하고 스피커하고 일괄로 다시 가져오구..
모든선재는 막선으로 dac는 우선 온쿄외장싸카로 ...
만듬세 극강정도가 아니라 아직 이상의 정성이 들어간 만듬세
지금까지 살면서 기기의 종류를 떠나 본적이 없습니다.
보면 헉소리가 납니다 / 프로2보듈하고 뉴트럭스타 클럭입니다.
k2s5500하고 페러(파워+프리)입니다.
파워하고 프리가 웃기는게 분명히 tr인데 소리는 그냥 이전에 el34진공관을 쓸때 그런
여리여리한 감성이 있습니다. 밀어내는 힘이 너무넘쳐서 감당하기 힘들정도구요...
모하는 녀석인가 하는 묘한 구석이 있는 조합입니다.
작은방에 서브입니다. 이것도 약간은 사연이 있는 기기들 입니다.
산수이리시버하고 jbl4312d 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저의 상황에
이정도가 딱인거 같습니다. 둘중하나는 정리 해야죠....
요녀석 때문에 쉬운일이 없습니다.
거은 한달간 기기를 정리하는 와중에 이녀석이 고장내서
허걱한게 돈으로 따지면 50만원정도 할거 같습니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