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를 비난하는 글 끝에 아주 가끔 따라 붙는 노무현이 이명박 정권을 불렀다..

라는 글이 나오더니 급기아는,,

노무현의 무능이 그리고 철학적 빈곤이 언급되는군요..



전 노무현대통령 탄핵당시,, 한나라당 사람들 보다 더 조순형을 비롯한

구 민주당계열의 인간들이 더 인간 말종이 아닌가 화가 나던데요..



배신이란 말을 많이 쓰죠, 그사람들,,

우습지도 않습니다만.. 탄핵을 앞장서서 주도했던 조순형이 지금 뭐하고 있죠?



타락한 보수라고 자신이 씹어대던 이회창 밑에 붙어서 연명하고 있죠..

머 이인제야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고...



배신이라니요... 누구로 부터의 배신인지,,,

민주당이 경선후 한짓과,, 분당후 한짓거리를 생각하면,,,

배신이란 용어가 정말로 적당치 아니하고,...



그런 사고방식을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통합? 머 그런 우스꽝 스러운 짓을

하고나서도 또,, 이명박이와 한나라당이 정말 개판을 치며 지지율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바닥에서 고정되서 요지부동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것이겠지요...



무능이라,,, 이또한 말도 안되는 개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가지 경제지표들로 나타나는 상황들은 애써 무시하고,,

조중동이 떠벌리는 멍멍소리만 듣다 생각마져 굳어버리신건지,,



철학의 빈곤이란 소리는 무능하단 소리보다 더 한심한 소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철학의 빈곤이라니,, 노무현의 그 정신에 반한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말 한마디로

물멕이시다니



그대들의 철학의 풍성함이 어디까지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