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터처럼 귀중품을 배달해주고 운송비를 받는 직업이요.

퀵, 택배와 배달하는건 같겠지만...



영화처럼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국 배달 서비스.

물건이 뭐든 상관 안하고, 내용물 알려고 하지도 않고, 오직 달배만하는 사업으로요.



가끔 따블빽에 공리가 들어 있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그런데 이런 사업을 하면... 고객 대부분이 무서운 분들이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