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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실화입니다.
조*일보에 어느날 "각의 삼등분 작도"에 성공했다는 사람의 광고가 실렸다.
이것을 본 수학 교수, 대학원생 제자에게 신문사에 전화해서 제대로 가르쳐 주라고 했는데...
이 대학원생이 조*일보 과학부장에게 "그건 불가능함이 이미 증명이 되어 있다"면서 한참 설명을 했더니, 부장이란 사람이 갑자기,
"한국 사람은 이래서 안 된다니까요."
라고 하지 않는가?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학원생의 반문에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같은 한국 사람이 뭘 했으면, 이론적으로 뒷받침해 줄 생각을 해야지, 덮어 놓고 안 된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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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