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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부모라서 그런거군요~~~참으로 어이가 없는 현실이군요 .....





이렇게 시작하는 인천의 어느 한 학부모의 사연 입니다.



저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지만 어린아이의 엉덩이에 피멍든 모습은



정말 가슴이 아프군요. 임신한 27세 여교사가 사랑하는 만큼 때린다며



때렷다는데 참 어이도 없고 , 억울 하고 분하고 하네요..



이민만이 살길인지 다시금 생각 합니다...



ps : 서명 하고 왔습니다. 여러 선생님들도 사진도 좀 보시고요..





멍사진 <-- 클릭





멍사진 두번째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