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귀국하고 나서 시차 적응 땜시롱 꽤 고생했든 기억이 납니다.
회사에서 일할 시간인 오전부터 오후 2-3시까지가 체코에서는 자빠자고 있을 시간이라 작년에도 병든 닭처럼 점심만 묵었다면 냅다 졸았다가, 깼다가 했든 기억이.
그리고 저녁만 되면 말똥말똥 해져서 새벽 2-3시까지 헤매다가.
술먹고 잔 적도 있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ㅡㅡ;
한 일주일 넘게 가더군요. 쩝 .......
뽀죡한 방법은 없을 듯 한데.... 그래도 경험자 분들의 비법 전수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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