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코드는 사실 멋있다기 보단 작고 알차게 잘 만들어진 기계정도로만 보였습니다. (물론 무식하게 큰넘도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될 제품들은 옆라인에 나무때기를 추가하여 품격을 한층 높인듯 합니다. 뭐 가격은 그걸 빌미로 더 올릴테지만 말이죠.
못 먹는거 찔러나 보죠? 그럼~~
1. 코드의 레퍼런스 레드 CDP mk2 입니다. 디자인 끝내주지 않나요? ^^; 괜히 기쁩니다.
2. 코드의 레퍼런스 cpa 5000과 인디고
CD가 좋긴 하지만 대세는 이미 기울어져 가고 있는듯 합니다. 저런 도킹 시스템이 요즘 화두가 되고있네요.
만약 음질이 시디를 추월하고 미디어(소스)를 감당할 만한 저장(보존) 기술만 나온다면 음악시디는 이제 박물관에서나 보게 되겠네요.
이 스타일에서는 동작시 모두 사진과 같이 붉은빛을 띈답니다. 역시 너무나 멋집니다.
3. 코드의 레퍼런스 파워앰프 인데 야는 사이즈가 너무 커져서 오히려 좀 언발란스 해 보입니다. 얘는 과감히 패스 -_-;;
p.s 요즘 와싸다가 너무 심심한거 같아요. 그래도 와싸다와 함께 제가 오디오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그럼 마지막 더운 여름들 잘 나시고요.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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