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렸을때 아부지가 사준 재믹스로 갤러그 로드런너 <== 요겜은 아부지,어머니도 밤새면서 즐기던 겜이죠 -_-; 타짜 작가님이신 김세영아저씨두 우리집에서 밤을새곤하셨습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현재@_@



블루레이 즐기려고 전용기샀다가 이게 가격정책이 웃긴건지 시장이 작아서 그런건지



전용기가 플스보다 저렴해야하는데 플스보다 비싸더군요. 참고로 다른나라는 전용기가 플스보다 100달러정도 저렴하지요. BDP-S350 vs PS3

그래서 플스3 리뷰도 좀 찾아보고 겜? 함해볼까? 하다가 일단 질러보았습니다.

중고로 본체+패드추가+게임3개 이렇게 질러도 S350 판 돈으로 샀는데 돈이 3만원이나 남았습니다. -_-;



겜한번해볼까 하면서 인터넷 등록하고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이거 뭐지? 완전 컴퓨터네요;;



마우스 연결하고 키보드 연결하고 인터넷 브라우저 , 거실에서 인터넷 검색하고 와~

정말 편하더군요!

블루레이 화질은 뭐 원래 좋으니 패스 음질도 자체디코딩이나 리시버디코딩이나

정말 다를게 없더라구요.



7.1 시스템 만든지 얼마않되서 겜 좀 해볼까 했는데 왠만한겜은 전부다 7.1 PCM 을 지원하더군요.



정말 잘산거 같습니다.. 벌써 소프트 또 질러서 벌써 4개 됐네요..



나이먹고 겜만하게 생겼네요 ㅠㅠ 그리 많이 먹진않았지만;; 겜할 나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