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이 배고픈 저녁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ㅇㅁㅇ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했더니..벌써시간이...ㅜ_-
오늘은 한창 배고플 쯔음 회원님 한분께서 두손가득 영양가득(?) 호두과자를 데려오셨답니다~(캄샤해용>_<)
선물을 받으면 저희는 의례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데..
뚜껑을 여는 순간 맛있는냄새가 화악~!(하악-하악)
다들 사진을 찍길 기다렸던지..
앗!
적지않은 수의 호두과자들이 눈깜짝할새..우린 모두 배고팠을뿐..?ㅇㅁㅇ
호두과자가 너무 맛있었어요 -ㅁ-
그리고 양이 덜찼던 남직원분들은 라면 8봉지를 끓여드셨더라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