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무서운 마눌님
'적과의 동침' ㅎㅎㅎ
그간 쭉 써오던 다인 오디언스 시리즈를 처분하고,
b&w cm시리즈로 갈아탔습니다. 다인에 만족하면서도 항상b&w는 언제고 가야할 스픽이
었죠~ av와 hifi를 병행하다보니 프런트 스픽의 선택은 매우 신중한 편입니다.
헌데 센터 스픽이 고민인데요, 전 다인컨투어센터에 비해 너무 약하게 느껴지네요~
답답함과 허전함... 뭘로 해결해야할지 좀 걱정이네요~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 되는듯합니다. 아직 에이징이나 충분하게 전기를 먹
여주지않아 그렇겠지만요~ 잘 길들여봐야 겠네요^^
AV : PS3 , 미쓰비씨 HC5000, 데논3808, TVIX, B&W CM9, CM7, CMC2,
야모E6 SUR, 클립쉬SUB-12, OS 100인치 전동스크린 - 6.1채널 사용중
HIFI : 레오나르도CD-A9.3 , 테라 TI-88S 진공관, TT-2000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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