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도 내려갔었습니다.
월곶 찍고 함평찍고 여수 지나 통영을 거쳐 거제를 들어갔다 다시 통영을 들러
지금은 아산 스파비스옆 ㅡ,.ㅡㅋ
장도에 나섰던 마눌님과 지난 토욜부터 너무 멀리 다닌 것 같군요.,
무려 1,200Km를 다닌 듯 합니다.
함평의 국화축제와 함안의 갈대밭 - 날이 구려서 출사 완조니 실패 T_T
여수에서 돌산대교는 그나마 찍은 듯한데, 요즈음 내공이 안드로메다 아니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관계로 쿨럭.,
통영에서 낙조를 찍고 거제에서 외도 들어갔다 사진좀찍고, 해금강 사진 약간과 팬션에서 본 낙조 -_-
돌아다니기는 빡쎄게 다녔는데 남은 것은 별로 없다는 쿨럭.....
어찌되었건 내일 서울로 귀향(?)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