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사실.. 지금도 관세 자체는 큰 지장 없다고도 하고..
환률 때문에.. 자연방어 된다고도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의 자국 자동차 할인율을 생각하면.. (진짜 후덜덜하게 깍아준답니다...)
미국 자동차가 관세는 형식상으로만 붙어주고...
대 배기량 세금도 좀 깍고.. (머 한번 깍아서 큰 차이는 아니라지만.. )
자국의 금융상품을 이용해서 맘껏 팔게 된다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다코다 같은 소형 트럭이나
머스탱...300C 정도는 땡기던데...
최선으로 뽑아 보면.. 가격대가 얼마나 될지.....
그래도 미국 차는 경쟁력이 전혀 없을까요?
아님.. 그래도 현다이 를 자극할만한 요소로 작용할까요?
오바마가 당선되었으니.. 자동차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머.. 이미 선거 중에... 자동차 문제도 언급을 했으니...
뭔가 있겠지요?
(또.. 손안대고.. 유럽과 일본차만 코풀게 되려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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