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고 다니는 점퍼가 모양이 완전 깔깔이입니다.



N사의 농구선수 이름을 딴 죠단 점퍼인데 멀리서보면 영낙없는 깔깔이랍니다^^ ㅎㅎㅎ



버스를 타면 남자들이 참 많이들 쳐다봅니다. 음화화화.



그나저나 점점 살이 빠져가니 이건 옷이 죄다 맞는게 없어져가네요...ㅠㅠ



깔깔이를 그리워하는건...깔깔이를 입었던 그 나이를 그리워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있음 또 한살 먹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