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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합이시네요^^ 네임의 도시락통 들은 항상 흥미를 끄는 놈들이지요...사용상의 번거롭고 까다로운 점이 오히려 그런 흥미로움을 더 부추기는 것 같아요^^

네임이 음이 좀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들리긴하죠.. ^.^<br />
하이캡 한번 붙혀보시면 어떨까합니다 <br />
같이 다가오는 음이지만 좀 더 또렷해져서 오히려 제경우엔 명료함이 듣기 좋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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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베스에 네임조합이라 반가운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위에 인형들이 좋은 소리를 내줄것 같네요..^^

방황하는 화란인!<br />
고수<br />
달인<br />
안녕하세요!

글쎄....욕 먹을지는 몰라도 제가 신트라는 골드까지 4조 사용 해 보았습니만,<br />
제가 구닥다리라 그런지 신트라 고역은 저에게 정말 고역 이었습니다.<br />
구형 마란츠 리시버에선 참 훌륭한 소릴 들었었구요.<br />
하도 무거워 10여년전에 궁금해서 유닛 오픈해 보았습니다.<br />
양쪽에 철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전에 네임5를 풍류랑 교환했던 사람입니다. <br />
그 이후 42.5/110/스냅을 거쳐, 현재 동일한 72/140을 사용하고 있어 더욱 반갑네요.. ^^

안녕하세요. <br />
항상 박노혁님을 올려다보고 있습니다. 바꿈계의 지존님~<br />
온란인상으로 뵙지만 항상 많이 배웁니다.

바꿈질을 취미로 삼는 제가 오늘 따라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승집님

ㅎㅎ 휴가는 잘 쉬셨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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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다시 시작이시군요 .. ^^;;

가장 반가운 분이 또 올려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저와 거의 같은 조합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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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피커는 로이드 신트라 골드,<br />
앰프는 Naim 72/140/하이캡, CDP는 Naim CDX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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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이 다소 거칠거나 부담스럽다고 느끼신다면,<br />
파워선을 엔트리급의 선재로 물려주시거나,<br />
앰프의 휴즈를 세라믹, 금도금으로 교체해보시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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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회가 되신다면,

이것저것 ...나름 100~200대의 고가 스피커를 몇개 써보다가...요세는 그냥<br />
신트라랑 더블릿 2개로 장르에 따라 운영하고 싶어지네요 ^^<br />
로이드 스피커의 가격으로 절대로 스피커의 급을 결정하시면 안되는 멋진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