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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관련입니다] 남아공에 축구로 희망의 싹 틔운 한국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1-05 12:49:05
추천수 0
조회수   664

제목

[선교관련입니다] 남아공에 축구로 희망의 싹 틔운 한국인

글쓴이

조형래 [가입일자 : 2004-04-12]
내용
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우선 기독교가 싫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기독교 교인인 회원입니다.

여러사람이 기독교에 대한 지적 및 올린글들을 보고 그렇구나 생각하여, 반성하고,

또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사회에서 여러사람이 기독교에 영향을 받았거나, 관심등이 있었으나

현재의 교회, 교인들의 형태에 대해 실망등 여러가지가 표현된 것이겠지요

저부터도 늘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올바른 기독교인의 행동을 주위에

보이고자 하나 잘되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_-;

자게에 올린 글들이 너무 개독교(?) 적인 분위기라서 특히 선교에 관한것도

그렇고하여 한번쯤 좋은내용도 올려 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 이하 퍼온 글 -



"남아공에 축구로 희망의 싹 틔운 한국인"

[중앙일보 정영재.송봉근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홍콩을 거쳐

인천 국제공항까지 꼬박 하루가 걸렸다.



다시 버스로 김해까지 6시간을 달렸다. 엄청난 강행군이었지만 아무도 힘들어하지

않았다. 버스가 없어 집에서 학교까지 20㎞를 뛰어서 통학하는 아이들에게

이 정도는 피곤한 축에 끼지도 못했다.

오히려 비행기와 버스를 탄다는 자체가 즐거움이었다.



아이들은 밤늦게 숙소인 김해관광호텔에 도착했다. 수도꼭지를 틀 줄도, 변기를

사용할 줄도 몰랐지만 호텔 생활이 황홀하기만 했다.



남아공의 ‘축구 소년들’이 한국에 왔다. 12세 이하 선수 18명과 임원 7명.

경남 김해운동장에서 열리는 MBC 꿈나무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축구를 통해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겠다’던 축구 선교사 임흥세(52) 감독이

인솔했다.

.....나머지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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