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예전부터 고민고민하면서 생각했던 극비 아이템입니다.
보통 우리가 끓는 냄비의 뚜껑을 만지거나 손잡이를 만지면
손에 화상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손이 부풀어 올르거나 물집이 잡히게 되죠.
이런것들을 한큐에 날려버릴만한 발명품이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어르신들이 자주사용하시는 바세린 로션과 얼음을 준비합니다.
얼음을 갈아서 바세린과 잘 썩어줍니다.
이때 생선 비린네가 나는 액즙을 같이 썩어줍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아까 사용했던 고양이가 필요합니다. ^^
이제 물을 끊입니다.
그리고 바세린+얼음+생선비린네액즙을 그릇에 담고
그 옆에 고양이를 둡니다.
이제 웃으며 뜨거운 부분을 만져주십니다.
뜨거우시다고요? 그렇담 웃으시면 바로 그 그릇에 데인부분을 담가줍니다.
얼음으로 뜨거운 부분을 녹이고
바세린으로 데인부분을 치료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다 치료가 끝났으니 딱아야 겠지요.
고양이 코에 데인 손가락을 가져가면 생선 비린네 때문에
고양이가 싹싹 핣아서 마무리를 해줍니다.
기발한 생활의 발명품이었습니다.
이런것 디게 많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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