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oyaho.co.kr
와이프가 아이를 출산하고 출산하는 병원에서 홈페이지 가입 권유해서 가입을 했죠.
출산후 와이프가 이곳에 육아일기를 쭉 써왔는데...
베스트 홈피로 뽑히기도 해서 가족촬영권도 받았던..
한동안은 쓰다가 못쓰고 다시 쓰려고 들어가보니
그 사이트가 어느날 열리지 않더군요..
호야호 닷컴...당시엔 그래도 인지도 있다 싶었는데..
www.hoyaho.com
운영하는곳에연락을 하니
www.hoyaho.co.kr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들어가보니 그대로 사이트가 운영이 되더라구요.
5개월전쯤이었죠.
둘째를 낳고 다시 둘째와 첫째를 비교해보려고 사이트를 찾으니 5개월전엔 되더니
또 안되어 그 운영사를 전화했더니 자기네는 협력업체(앤하우스스튜디오)였다며
모르겠다하네요..
육아일기를 쓴 아내한테는 소중한 기록인데 2년여 기록이 없어져서 안타까워 하네요..
이럴땐 어쩔수없이 감수해야만 하는건지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비를 들여서 사이트를 살리는 방법이라도 있는건지...
잘 아시는분 있을까해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