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쓰다가 데논으로 바꾸고 첫인상이 스피커 뒤에서 소리를 팍팍 밀어준다고 느껴지더군요. 조금 과장해서 발로 뻥차는 듯한 ㅋㅋ<br />
화려하긴 해도 맥없이 기어나오는 야마하와는 딱 반대의 성향이라...<br />
좋은 타이밍에 고장나준 야마하 앰프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4308과 4308A 모두 파루자 아닌가요? 혹시나 하고 미국 사이트까지 가봤지만 역시나 파루자로 나오고 <br />
국내 사이트(데논 홈페이지)도 가봤지만 제품 정보는 파루자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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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 4308 모델이 안 나와서 확인 불가능 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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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A는 하드웨어 변동없이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일부 기능추가) 하고 나온 녀석들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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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도 380
WiFi 기능은 막상 써보면 뭐 별거 없습니다. 그냥 MP3 or FLAC 파일이 PC에 좀 많이 있을경우 재생하기에 편하긴하죠. 그외에는 뭐 그닥 쓸필요없는거 같고 3808은 메뉴같은거 이동할때 좀 느린감이 있었는데 4308은 반응은 빠르고 좋더군요. / 전 무엇보다 HDMI2아웃이 너무 편하네요.
사실 저도 출력 2개가 마음에 좀 걸리기도 하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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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반응은 제가 4308을 사용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3808 메인 리모컨 사용시 좀 느리게 느껴질때가<br />
있더군요. 보조는 즉각적인 반응을 하는데 메인 리모컨은.... (그나마 가끔씩 발생해서 그냥 넘어가고<br />
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