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전화가 왔더군요.,
**택배입니다, 주소가 쫑알쫑알 필름국에서 발송한 물건임다...
도무지 주문한 기억이 없는 물건이 날아왔심더.,
카메라 스트렙에 렌즈 딱는 종이에 ㅡ,.ㅡㅋ
누구지 누가 보낸걸까?
분명 주문한 기억이 없는 물건을 받고는 이리 당황스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노랑모자는 내 거치대 왜 안가지고 오는겨 ㅡ,.ㅡㅋ
오늘 저녁에 길떠나는데, 네비를 손으로 들고 운전할 수도 없고, 마나님께 들고 계십쇼 했다 명 부지 하기 힘든데 말입니다, 줴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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