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
[서울신문]“이근안 목사님 성경 말씀처럼 거듭나셨으니 대한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성직자가 되십시오.“
30일 서울 동숭동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39명의 목사 안수식에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70)씨가 목사가 됐다.
.................................................중략.........................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회개해서 꼭 천국 가시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