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문제도 아닌데...서로를 인정하고 각자의 방법대로 즐기면서 살자....<br />
정말 동감합니다^^<br />
자꾸 들이대는(데이타를 들먹거리면서 자기가 옳다! 그리고 그걸 인정해라! 인정안하면 계속 물어뜯겠다)<br />
그런 그룹들이 있습니다<br />
정작 반대편 그룹들은 너희가 그러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대 말이죠....<br />
다 똑같이 들리는 사람도 있고 틀리게 들리는 사람도 있는데<br />
그럼 가만히 놔두
유대윤님: 감사합니다. 평소에 저렇게 웃진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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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덕성님: 참치 정도로는...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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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국님: 좀 모호하죠? ㅎ 설명을 좀 잘 썼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ㅎㅎ 잘 지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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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수님: 잘 지내셨죠? 이번에 알파3도 들이시던데 ㅋㅋ 쓰다가 싫증나면 저한테 아시죠? 당연히 서울에 잡을 잡아야죠 학교로 가지 않는 이상... 언제 또 놀러오세용- <br />
우용상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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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님: 당연히 기억하죠.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다인들은 어쩌다보니 다 정리하게되었네요. 소리가 섹시하긴한데 오래 가지고 있기는 힘든 뭐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도 크래프트는 담에 기회되면 꼭 다시 한번 들이고 싶긴 하네요. 아무래도 저두 톨보이쪽이 자연스럽고 스케일도 크고 더 좋더군요.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W 는 별루 안좋아해서요 ^^;; <br
김재욱님: 레드제플린 괜찮아요 ㅋㅋ 신림역 근처신가보시죠?? 저두 자주 가는데 언제 거기서 뵐 수 있으면 반갑겠네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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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현님: 남자들이 절 좀 좋아하긴 합니다 제 다리가 좀 이쁘거든요. -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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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님: 착한 가격은 마음속에 있는 거니께요 호호 <br />
신품보다 에이징이 더 되어 있으니 에이징 가격만 더 받겠습니다. 가격은 문자로..... ㅋㅋ
기억못하시겠지만 예전에 케이블류로 거래를 한 분 같네요...<br />
제가 써본 기기들과 비슷한 것들이 몇가지 있어 동감이 갑니다...<br />
잊혀졌던 기기들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오더블은 관차이 무지 많이 납니다. (M3A이기도하지만..)<br />
암튼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음하시길.....
이용재님: 아.. 네 케이블정도는 워낙 많은분이랑 거래를 하기도 했고 택배로 거래했었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br />
관차이가 많이 난다니 관을 좀 바꿔보고 정리해야 겠네요 ^^ 용재님도 즐음 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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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님: 아 네~ 죄송합니다. 잘못 적었네요 ^^;;
김재환님: ㅎㅎ 예전 구조로는 역시 힘들더라구요. 두번째 바꾸는거라 빨리 했습니다. 말씀만이라도 감사하네요. ^^ 편하게 놀러오세용-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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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슈님: -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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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님: 막 잘알지는 않고 자주 가거든요 ㅎㅎ 락이나 메탈 LP가 한 3000장쯤 되요. 보스 901-6으로 들려주시는데 소리가 그리 좋지는 않은데 라이브도 하고 밴드 하시는 분들도 가끔 오시고.. 분위기가 좀 너저분하지만 예전에 동아리
좋으신 분 같은데 예전 거래에서 언짢은 말을 주고 받은 듯 싶어 항상 마음에 걸리네요. 변을 좀 하자면 대청소 도중에 갑작스런 방출을 결정하고 사진찍고, 간단히 글을 올렸는데 얼마 뒤에 바로 연락을 주셨고, 당연히 직거래 할 생각으로 제품에 대한 설명 이래 저래 부족했습니다. 제 스스로 님을 속이려는 마음이 없었는데 전화 주셔서 속이고 거래한 사람처럼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감정이 격해졌던 것 같습니다. 너그러이 마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동현님: 안녕하세요. 그 당시에는 아마 몇가지 때문에 화가 좀 났었는데.. 이젠 잊었습니다. 너무 괘념치마세요. 오히려 그때 저도 좀 격해져서 말씀을 함부로 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이렇게라도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즐음하시기 바랍니다. LP 는 안보내주셔두 괜찮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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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님: 오징어보쌈집 메뉴에 제가 추가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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