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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올렸던 글을 찾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0-30 11:29:00
추천수 0
조회수   448

제목

몇년전에 올렸던 글을 찾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죠?

글쓴이

김창욱 [가입일자 : 2000-06-04]
내용
한 몇년전에 제가 올린 글중에서 아직도 믿고 있는 대표적인 미신에 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아마 삼재때 나쁘나는거,아홉수가 나쁘다는거,올해 어느쪽으로 이사가면



나쁘다는거[대장군 방,삼살방],음력 2월과 5,6월이 나쁘다는거,또 굿에 대한거,고사지내는거



등등 이런건 하나의 전통적인 민간풍습이나 미신이지 아무 효과가 없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찾으면 검색이 되는지요?



학술적으로 이론적으로 어느정도 검증이 되어있는 역학을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이



미신이라고 자꾸 우기면서 동급취급을 하길레 저도 위에 나열된 저런건 믿지 않는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예전건 검색이 안되네요.



얼마전에 역학동에서 퍼온 저도 믿지는 않지만 재미는있는 "격물치지"를 올렸더니



시껍 호들갑을 떨고 있더군요.



이 분을 위해서 저도 미신은 믿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분 가만히 지켜보니까 게시판에서는 왕따 당한 상태에서 자기가 모르면 무조건



미신으로 치부해 버리는군요.



대표적인 레퍼토리가 뛰어가도 늦는데 기어간다는둥~ 이건 하나만 알고 두개를



모르는,,,, 요즘 서구사회나 선진국에서 산업이 급작스럽게 발달하고 또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친



나라에서 급성장과 성장위주의 정책과 문화가 발달하다보니 역작용과 부작용이



많아서 슬로우 슬로우 운동이 펴저 나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표시나 나침반이나 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목적지를 찾아갈때에는



뭔가 지침[역학]이 될만한게 있는것이 그냥 무대뽀로 빨리 가는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학이란 한마디로 인생의 항로를 찾아가는 나침반이 될때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더 웃기는건 자기가 주장하고 써놓은 글에 느낀대로의 댓글을 달았더니 주구장창



쫓아다니면서 본문의 글하고는 상관 없는 글을 써 갈겨대는데 원래는 다른분 같으면



자기가 쓴글에 대한 반박이나 옹호, 혹은 글을 쓸때의 생각을 피력해야지



남의 흉이나 트집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군요.



그만큼 자신이 쓴글이 자기가 보기에도 잘못되었다는걸 알기에 궁색한 변명도 할수가 없었던 거지요.



일단 그건 접어두기로 하고 예전에 제가 올렸던 미신에 관한 글 좀 찾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찾아주시거나 찾는법을 가르쳐 주시는분께 미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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