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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는 원래 sed 와 경쟁하던 놈인데 sed 는 특허 문제가 걸려서 현재 동결상태이고 미래의 디스플레이라는 찬사는 역시나 amoled 에 걸려있죠.
넓은 광 시야각,적은 전력 소비,빠른 응답성,자발광 소자라서 모듈의 두께 또한 상당히 얇죠.
높은 콘트라스트부터 시작해서 3~5 만 시간의 수명 까지 수율 안정화만 된다면 이 이상의 디스플레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콘트라스트의 경우 100 만대 1 인데 콘트라스트 측정 기기의 한계가 100 만대 1 이라서 그렇게 표시한다는 거죠.
보통 3 만대 1 만 되도 엄청난 영상을 뿜어주니 뭐 말할것도 없죠.
현재 LCD 26 인치 모니터 사용하지만 불끄고 영화 볼때는 뭐 배경의 뿌연화면이 항상 마음에 걸리죠.
상용화까지 3~4 년 정도 걸리 않을까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