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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재산권, 조성민 "재산권 내가 관리하는게 고인의 뜻" ㅎㄷㄷㄷ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0-28 20:25:14
추천수 0
조회수   2,316

제목

최진실재산권, 조성민 "재산권 내가 관리하는게 고인의 뜻" ㅎㄷㄷㄷ

글쓴이

이영재 [가입일자 : 2003-07-28]
내용


최진실재산권을 놓고 조성민과 유족들과의 분쟁을 벌이고 있는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스포츠 조선'의 보도에 의하면, 최진실의 측근A씨에 따르면 조성민과 故 최진실의 동생인 최진영은 27일 오후 故 최진실의 재산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인것으로 전해졌다.



조성민은 故 최진실의 어머니를 만나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최진영을 만나 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자리에서 조성민이 변호사를 선임해 두 아이의 친권을 다시 가릴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4년 이혼후 친권을 포기한 조성민의 요구는 조성민이 친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친권을 부여받았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복잡해 법정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어 양측은 고인의 재산을 자신들이 관리하겠다고 대립을 하고 있어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측근은 밝혔다.

현재까지 주변에서 추정하고 있는 최진실의 재산은 200억원 이상으로 전망

A씨는 조성민은 유족측에 자신의 도장이 없이는 은행에서 최진실의 돈을 인출하거나 재산처분을 할 수 없다고 고지했으며, 자신이 재산을 관리하는것이 고인의 뜻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진실의 소속사는 "조성민이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말을 바꿨다. 당초 조성민은 유족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재산권을 주장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민과 유족의 갈등이 알려지면서 최진영미니홈피와 조성민미니홈피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검색순위 상위를 차지하고 있고, 네티즌들 사이에 아직 이런 논란을 일으키기엔 너무 이르지 않냐는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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