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이,,, 환율이 1000원대에 있을때,, 유가가 베럴당 140달러까지 갔었고,,

당시 국내 휘발유가가 거의 2000원까지 갔던걸로 기억됩니다.



근데,, 지금 국제유가가 60달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국내 휘발유가는

1600원이니,,, 정말 안떨어지네요...



물론,, 환율 오르고,, 싼 가격에 기름사서 배에 실고 한국까지 오는데 오래걸리니,,

휘발유가가 바로 안떨어진다는 것은 이해되는데,,,

오를때는 생각보다 빨리 올랐던 기억밖에 없는데,,



하여간 세상 사람들은 저와 제가 아는 분과 와싸다 회원님들만 빼고 다 도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