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실물 경제를 대표한다는 부분이 있겠고.
주식은 금융 시장을 대변한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
양쪽다 살려는 쪽이 많으냐 팔려는 쪽이 많으냐에 따라서 가격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죠.
주식은 즉각적인 매입 매도가 가능한 반면 부동산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다른 점인가요?
주식이야 말로 진정한 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동산은 최소한 몇개월 몇년 단위지만 주식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경제원론적인 차이점을 설명해 주실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