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 업은 아주머니가 주식 시장에 들어 오면 상투라고 합니다..



- 지금은 애기 업은 아주머니들 까지.. 어차피 꺼진거 들고 있으면 이익날거라고 합니다.

- 또.. 지금이 또는 곧 저점이 오니 바닥까지 긁어서 들어가자고 합니다....







- IT 버블이 꺼질때.. 비슷했다고 하는데... 그 버블 메꾸려고..

미국이 곰 재주 부리듯 거품만들기 놀이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 그럼 지금을 벗어날 버블은 무엇이며.. 누가 메꿔줄 수 있는 것인가요?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서 메워줄 양질의 일자리가 그리 많았나요?

아니면 있는 일자리나마 줄까요? 늘어날까요?





한국을 보면.. 카드 신공, IT 버블 이후, 안정적인 직업들인 공무원,

교육관련 직종 및 일부 수출위주의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최근은.. 부동산 수익과 금융산업의 고소득 층들이 거품을 채워 줬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3년 내에.. IT 버블이나 금융 버블과 유사한.. 경기 부양책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운하라도 파면 가능할 까요?



그냥.. 보통 밖에서 보기에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심정의 비자발적 장투로

간다는 의미 같은데......



그러면 정말.. 과거의 영광이 다시 올까요?



(사실은.. 지금의 부동산도 비슷한 형국 입니다...

1만 깨졌다고 호들갑 떨던 일본 주가는 거품 한참 때 4만 이었다면서요?)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는데...



기다리면 된다 라는 생각이... 이번에도 가능한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뭔가 또 다른 버블의 방향이라도 잡히면.. 그때 희망을 가져야 하는 거

아닌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