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서 크게 물려있다면 지금 할 수 있는건 보유와

망하지 않는 기업으로의 종목교체정도 입니다.

이제는 게시판에 지수 600~700선 매수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으나 지수 600이 온다면 집팔고 논팔아서 주식을 사 놓는다

면 맹박집권 말기에 큰 수익으로 돌아올 것으로 봅니다.



종합주가지수 938



월스트리트 저널의 IMF지원 가능성 기사가 나오며

오후장 투매와 함께 급락마감



IMF때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그때보다 분명한건

펀더멘탈이 튼튼하고 정부정책은 더 큰 삽질중..



정보유통상 두단계 이상 위의 주변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들중

IMF를 언급하는 분은 없으며 금융과 건설의 위기는 모두 공감



현 시점의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정부와 프로그램

외에 수급의 주체가 없음.. 당분간 주가흐름은 선물과 프로그램

에 따른 등락

금요일 장마감후 정부의 투신권 지원과 금리인하의 재료 나옴



장기투자를 한다면 지금이 기회로 보여집니다.

전체자금을 1/12로 분활해서 그중 6/12을 가장 큰 업종대표주를

지수 50P 빠질떄마다 또는 한달 단위로 분할해서 매수 들어간다면

평균단가와 시점이 맞을 것으로 봅니다. 나머지 반 또한 상승전환

시나 1개월 단위로 분할하면 될 듯합니다. IMF가 온다면 6개월 내로

결판 날 것으로 봅니다.



ㅇ하락목표치



하락 e값 989P 달성

고점 2085P와 1500P기준 피보나치상 38.2=964P , 61.8%=968P

극도의 패닉상태와 투매로 저점은 의미가 없지만 하락목표치

다운슈팅 상태.

작년 목표치는 1800선이었으면 200P 초과상승을 미래에셋에서

만들었다면 현재의 다운슈팅은 정부삽질에 의한 패닉과 투매가

만들고 있음



ㅇ기본적분석에 의한 저점

2차세계대전 당시의 미국PER=6을 기준으로 한국시장 PER6으로

환산했을때 종합주가지수는 800P



IMF당시 최저지수의 PBR은 0.62배 상승 전환시 PBR은 0.8배

현재 종합주가지수의 PBR은 0.59~0.6

IMF당시보다 주가는 더 빠져있으며 코스피를 전체로 봤을때

청산가치보다 주가는 더 낮음



ㅇ한국시장



이전글에서 9월 2일,10월 13일,20일 단기 반등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말이 안될수 있으나 주가는 일정리듬에 따라 등락을 하게 되며 같은

방식으로 분석했을때 이전보다는 가능성이 떨어지나 월요일이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월요일 투매 4일차이며 변곡점으로 하루나 이틀 차이가 나올 수 있음

*목,금요일 작은 단위의 변곡점



월요일 반등이 나온다면

1.9시~9시 5분

2.9시 30분~10시 사이에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세분하면 9시 45분 이후



반등이 나온다면 선물에서의 외국인과 증권단의 수급과 프로그램매매

추이에 따라 결정, 외국인의 대차물량 해소를 위한 매수의 시나리오도

있으나 가능성은 적음

반등 성공시 목표지수 1150~1200P

**리보금리,환율,CDS,니케이지수는 장중 계속 확인



ㅇ게시판과 심리



전문가들 또한 손을 놓은 상태이며 IMF가 없다는 전제하에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장이 매도의 클라이막스로 예상

지수와 연관해서 와싸다 게시판을 보면 장기 추세는 맞으나

중,단기적으로 봤을때 보통 급락후 저점구간에서 세밀한 정보와

주식관련 게시글이 가장 많으며 반등이후 게시글 감소





ㅇ미국시장



11월 3일이 변곡점, **지수 8000P지지는 필수

3일 예정된 일정이 있을 것으로 보며 아시는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ㅇ대응

장기투자자=업종대표주 원금 10% 투입

현금 100%= 비중 30~50%선에서 -3%손절을 감안한 분할매수.

낙폭과대주,호실적 발표한 우량주

주식 100%, -10~-30% 손실= 반등성공시 매도

주식 100%, -50%이상 손실= 보유(장기)or 비중 조절한 매도후 업종대표주로 교체



많이 물려있다면 얼만큼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좋은 날도 올 것으로 봅니다.

주식수는 절대로 뺏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고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