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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거를 밝힐게요, 그래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10-26 19:40:59
추천수 0
조회수   1,177

제목

제 과거를 밝힐게요, 그래도.....

글쓴이

김찬석 [가입일자 : 1999-10-16]
내용
Related Link: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3605.html

드실 거죠?

------------------------------------------링크 기사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ㅠ.ㅠ























집사람은 햄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사오는 것 조차 싫어합니다.

저와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말이죠.

간혹 햄을 사오면 물에 삶아서 먹습니다.



제가 음식준비하면 저는 후라이판에 굽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보다가 매혹적인 제목이 눈에 띄였습니다.

클릭해보니 햄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먹거리를 생각해보니 시골 웰빙식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배추 된장국을 앞으로 끓여 먹어야 하겠어요.

된장과 고추장이 뒤뜰 항아리에 반이상 들어 있는데 줄어 들지 않네요.



앞으로 많이 먹어줘야겠어요.



직접 지은 농사의 결실들이 값진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간... 단호박,옥수수,고추,감자,고구마,땅콩,참깨, 들깨을 수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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