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모 컨스트11을 jbl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드네요
바꾸어도 별로 큰 효과(물론 같은 급)를 못 볼줄은 알지만
처음 오디오를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스피커가 아직도 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가 봅니다.
와싸다에 많이 올라 오는데 봄날의 여자 마음처럼 욕망이 자꾸 생기네요. ㅎㅎ
퇴근하여 집에 오면 저의 기기들을 보면 흐뭇해지는 모습에서
점점 깊이 빠져 드는가 봅니다.
제방에 서브로 jbl L110스피커를 들였습니다.
나름 상태도 괜챦고 좋네요 ^^
모두 행복하시고
즐음 하세요.{그림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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